강원도 양양 메밀국수 맛집 [영광정] 무조건 먹어보세요!!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08.07 21:57 세상만사/맛집탐방
영광정 메밀국수

강원도 양양 여름휴가 여행을 하며 들렀던 영광정 메밀국숫집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강원도 음식 하면 빠지지 않는 면요리 바로 메밀국수이다. 여행 하기 전 미리 사전 조사를 통해 알게 된 영광정을 방문하였다.

 

강원도 양양 영광정 메밀국수집

이 곳이 바로 그!! 수요미식회에도 방영된 유명한 메밀국숫집이다.

 

오후 1시쯤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도착을 하게 되면 사장님이 번호표를 주시고, 마이크를 통해서 번호를 호명해 주신다.

 

번호 대기표

점심시간밖에 안되었는데 대기번호가 83번이다.

 

우리가 갔을 때에는 앞으로 10팀이 있었는데, 영광정 가게 자체가 워낙 커서 금방금방 사람이 빠지니 기다려서 먹어보길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은 점심 한 끼였음)

 

가게 맞은편 주차장

순서를 기다리면서 가게 주변을 찍어 보았다.

 

양양의 번화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반 국도에 있는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주차공간이 엄청나게 넓다.

 

가게 내부와 북적이는 사람들

이 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어서 그런지 시원한 메밀국수가 더욱 잘 팔리는? 느낌이다.

 

사람이 많아도 음식 자체가 시원해서 가게 내부는 시원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테이블도 있는데 이곳엔 에어컨이 없어서 손님들이 앉지 않는 자리였다.

 

가끔씩 자리가 덥더라도 줄을 서지 않고 먹으려는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먹는 경우도 있었다.

 

영광정 메밀국수 메뉴판

영광정 메밀국숫집의 메뉴판이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한 수준이다.

 

4명 기준으로 메밀국수 3, 메밀 사리 1, 감자전 1, 메밀전병 1, 메밀꽃 동동주 1 이렇게 주문을 했다.

 

감자전과 메밀전병

주문과 동시에 감자전과 메밀전병이 먼저 나왔다.

 

감자전도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매콤한 메밀전병이 정말 맛있었다.

 

감자전과 메밀전병

감자전과 메밀전병이 있는데 빠지면 안 되는 것은 무엇!?

 

그것은 바로 메밀꽃 동동주이다. 이 곳 영광정에 가면 반드시 동동주는 시켜서 같이 먹어야 한다고 본다.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동동주 덕분인지 입맛이 더욱 살아났다.

 

메밀꽃 동동주

동동주가 너무 맛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 맛이 잊히지 않는다.

 

메밀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

영광정에서는 메밀국수와 함께 동치미 국물이 나오는데, 동치미 국물을 2 국자 넣고, 각자 기호에 맞게 사과식초와 설탕 그리고 기름, 겨자를 넣어 비벼 먹는다.

 

메밀국수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은 한 끼였다.

 

다른 블로그를 봤을 때에는 메밀국수양이 많다고 하여 4명이서 3개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사리를 하나 더 추가했다.

 

1인 1국수를 추천!

 

먹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메밀국수가 좀만 더 시원했으면 더욱 맛있게 잘 먹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동치미 국물이 슬러시 형태의 살얼음이었다면 더욱 맛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도 강원도 양양을 또 오게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할 의사가 있는 집은 분명하다. 다음 방문 때는 편육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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