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9개의 글

충남태안 마린캠핑장 후기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10. 6. 16:28 여행/캠핑

충남 태안 마린캠핑장을 다녀왔다~!

 

관리실 및 매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왼편에 관리실 겸 매점이 있다.

 

예약자 확인 후 쓰레기봉투를 받고 예약된 사이트에 자리를 잡았다.

 

 

텐트설치

조금 뒤늦게 온 탓에 다른 사이트는 이미 텐트를 친 상태이고 우리는 부랴부랴 텐트를 설치했다~!

 

둘이오는데 우린 4인용 돔텐트에 거기다가 타프스크린까지 과하게 설치했음.. 2박3일이니깐 뭐!! 열심히 설치완료!

 

 

장작 태우기

날이 어두워지면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되기에 장작에 불을 붙였다.

 

불 붙이는데 요 선풍기만한것이 없다. 기름뭍힌 휴지와 선풍기만 있으면 불 붙이는건 정말 쉽다.

 

 

저녁만찬

텐트를 다 설치 하고 바로 저녁을 먹었다.

 

직접 양념해온 닭갈비가 정말 너무나 맛있었다. 붉은색양념은 그저 그랬는데 간장양념이 너무나 맛있었다. 

 

 

캠핑 첫날 밤

바닷가 근처라 습해서 그런지 모기가 꽤 많이 있었다.

 

우리는 항상 모기를 쫓기 위해 통계피를 함께 태워준다. 인터넷에서 봤는데 통계피가 모기를 쫓는데 효과가 꽤 좋다고 하여 항상 태우고 있다.

 

정신없이 텐트를 치는 바람에 텐트를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 ㅠㅠ

 

불멍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한컷 찍었다!!

 

내일 오전에 물이 빠지는 때에 맞춰 일어나 조개를 캐러가야 하기 때문에 하루를 일찍 마무리 했다!

 

마린캠핑장 맞은 편 노지 캠핑장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바로 조개를 캐러 꽃지해변으로 출봐알~~!

 

마린캠핑장 맞은편에 이렇게 노지캠핑장이 있다. 나도 캠핑카만 있다면 이런곳을 다닐텐데 아쉽구먼

 

 

조개수확

꽃지해변에는 바지락이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1시간 30분동안 10개 정도 캤나...? 생고생만 하고 돌아왔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다시 텐트로 돌아왔다.

 

 

몽산포 수확물

그날 저녁 몽산포해수욕장에 가서 캤던 맛조개!!

 

역시 조개잡는것은 맛조개만큼 재미있는게 없다~~ 다음에 태안 근처로 캠핑을 간다면 몽산포 주변 캠핑장으로 무조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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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 당일치기 캠핑을 가다!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26. 23:11 여행/캠핑
당진 왜목마을 당일 캠핑

 

당진 왜목마을로 당일 캠핑을 떠났다.

 

왜목마을로 가게 된 이유는 당진 시내에서 가깝고, 저번 주까지는 해수욕장 근처에 텐트를 치면 돈을 받았지만 성수기가 끝나가는 이번 주부터는 무료로 텐트를 칠 수 있다.

 

단, 무료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자리를 선택하기 때문에 서둘러서 자리를 선점하는것이 좋다!

 

 

텐트 설치과정

당일 캠핑이기 때문에 간단히 타프 스크린과 그늘막 텐트를 설치하였다.

 

우리가 왜목마을에 도착했을 때가 오전 7시였는데, 전날에 와서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몇몇 텐트를 빼고는 주변이 휑했다.

 

 

간단한 아침

새벽부터 서둘러 짐을 챙기고 나와 텐트를 치니 약간의 허기가 졌고 해수욕장 바로 뒤에 있는 GS편의점에서 간단히 라면과 김밥을 사들고 왔다.

 

아침에 바다를 마주보고 앉아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라면에 김밥은 정말 꿀맛이었다.

 

 

오전 11시 왜목마을 해수욕장

간단히 아침을 먹고 잠에 들었는데, 주변이 시끄러워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잠든 사이에 주변에 사람들과 텐트들로 넘쳐났다. 

 

왜목마을에 텐트를 치려면 조금은 서둘러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조개캐기 체험

오후 4시쯤 되어가니 물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조개를 캐러 많이들 나왔다.

 

다음에 올 때는 호미를 챙겨서 조개를 한번 캐봐야겠다.

 

 

화장실

해수욕장 바로 뒤편에는 공공화장실이 위치해있다.

 

나름 관리가 잘되어 있는 편이다.

 

 

간단히 씻을수 있는 공간

화장실 바로 앞에는 개수대가 있어서 간단히 손발을 씻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왜목마을

왜목마을 해변도로를 따라 산책을 나왔는데, 해 뜨고 지는 왜목마을이라고 한다.

 

사실 해 뜨는 건 잘 모르겠고, 해가 지는 것은 이쁘다.

 

 

다들 조개를 열심히 캐고 있지만, 나는 노트북을 켜고 그동안 밀렸던 예능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시청하다 졸리면 낮잠을 자고 한껏 여유를 즐기다 왔다.

 

캠핑을 하러 갈 때마다 항상 짐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번 왜목마을 당일 캠핑을 떠나면서 짐을 최대한 간소하게 가져가 보니 이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었다.

 

짐이 없으니 텐트를 설치하고 해체하는데도 별로 힘들지 않고 수월했던 것 같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가을이 오면 한번 더 와야겠다는 아쉬움을 남기고 왜목마을 당일 캠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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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해수관음성지 낙산사를 가다.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19. 08:00 여행/국내여행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홍련암

강원도 양양에 정말 유명한 낙산사라고 하는 절이 있다.

 

강원도 여행을 많이 다녀왔지만, 한 번도 들러보지 않았던 낙산사를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게 됐다.

 

낙산사 밑에는 큰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고 낙산사를 걸어 올라갔다.

 

주차요금은 4000원정도 나왔다.

 

낙산사 가는길

낙산사를 가기 위해서는 5~1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한다.

 

걸어 올라가는 것은 힘들지만, 좋은 풍경 덕에 즐기며 올라갈 수 있었다.

 

 

 

즐기며 걸어 올라가니 어느덧 매표소가 눈에 보였다.

 

문화재구역이다 보니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

어른 4000원, 학생 1500/1000원 이다.

 

 

정문 홍예문

낙산사의 매표소이자 정문인 홍예문이다.

 

절인데 뭔가 느낌이 성문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낙산사 정문을 지나며

낙산사의 정문에 들어서면서 정말 놀랐다.

 

사실 절이라고는 불국사 이후로 가본 곳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태껏 다녀왔던 절들 중에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낙산사길

낙산사를 둘러보기 전, 어떻게 걸어갈지 전체적으로 길을 파악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절이 크다.

 

 

해수관음성지

길을 걷다 보인 안내판에 낙산사는 해수관음 성지로 꼽힌다고 쓰여있다.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갈만하다.

 

 

연못

중간에 연못이 있고, 연못 가운데 불상 같은 구조물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기도를 하고 있었다.

 

 

낙산사 전시관

낙산사 내부에 있는 전시관에 들렀다.

 

낙산사는 2005년에 화재로 일부가 훼손되었다고 한다.

 

낙산사의 정문인 홍예문은 나무로 된 부분은 모두 타버리고, 석축만 남았고, 원통보전은 모두 사라졌다.

 

화재 속에서 기적처럼 무사히 홍련암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홍련암

이 구조물이 바로 홍련암이다.

 

파란색 지붕이 정말 아름답고 이쁘다.

 

 

 

사실 일출을 볼 수 있는 의상대는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공사 중이라 정말 아쉬웠지만, 홍련암을 보며 아쉬움을 풀 수 있었다.

 

바다 근처에 있는 구조물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 이후로는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

 

낙산사가 워낙 크고, 날도 많이 더워서 사진을 찍을 기력을 잃었다.

 

해수관음상을 지나 원통보전을 지나면 다시 정문인 홍예문으로 올 수 있다.

 

낙산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방문하였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규모의 절이라는 것에 놀랐고, 이 곳이 정말 성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각종 보물들로 널린 이 낙산사가 2005년에 큰 화재로 손실이 됐었지만, 조금씩 복원해 나가면서 제차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되어 지금 내가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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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여행지 어달항 강력추천!!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15. 11:32 여행
강원도 동해 해변

해변이 있는 강원도 여행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경포대, 주문진, 망상 해수욕장을 떠올린다.

 

위에 언급한 여행지는 모두 성수기에 사람들도 엄청나게 넘쳐난다.

 

오늘 소개할 곳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강원도 동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동해 가는 길

나의 강원도 휴가의 첫번째 목적지는 강원도 양양에서의 캠핑이었다.

 

2박의 캠핑을 하고 난 후, 숙소를 잡고 하루를 더 보내기로 한 일정이어서 양양에서 동해로 향했다.

 

동해로 오게된 목적은 극성수기에 그나마 저렴하고 오션뷰가 있는 시설좋은 숙소가 동해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달항

숙소앞에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고, 이 곳 바로 옆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다.

 

 

숙소 앞 어달항 해변

해수욕장에 간단히 타프나 텐트를 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심지어 고기를 구어먹는 사람들도 있었음. 이곳은 사람들이 크게 많지 않아 통제요원이 따로 있지는 않았다.

 

 

어달항 해변

날씨가 흐린대도 물 안쪽이 다 보일정도로 물이 맑았다.

 

물놀이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이다.

 

 

숙소에서 찍은 어달항 해변

숙소에서 찍은 해변의 모습이다.

 

얼른 물놀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바로 수영을 하러 내려왔다.

 

어달 해수욕장

어달항 해수욕장이 좋았던 점은 물이 맑아서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하면 물 안쪽이 다 보여 바다 내부를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람에 치일 걱정 없이 물놀이를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동해 특성상 갑자기 바닥이 꺼지는 곳이 많은데에 비해 이곳 해수욕장은 바닥면이 평평하고 가슴 높이 까지 가는  물의 깊이여서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적응하여 놀기 좋은 곳이 었다.

 

 

어달항 회센터

물놀이를 마치고 배가 고파질 때 쯔음 우리는 회센터로 향했다.

 

어달항 자체가 크지 않아서 근처 묵호항으로 넘어가려던 길에 회센터를 찾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어달항 야경

회센터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2차를 해변에 돗자리를 깔고 맥주한잔을 하게 되었다.

 

어달항 자체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고 맥주 한잔하며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 날이 극성수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아직은 잘 알려

지지 않은 곳인것 같다.

 

조용하고 편하게 물놀이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강원도 동해 어달항 인근에 숙소를 잡고 여름휴가를 보내는것도 괜찮은 방법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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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 여행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11. 15:00 여행/국내여행
설악산 케이블카

강원도 속초여행을 하다보면 정말 멋진 산이 있는데, 바로 설악산이다.

 

항상 여행을 하며 꼭 가야지 가야지 미루다 이번 여름휴가에 큰 마음을 먹고 설알산 전망대를 가게되었다.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장

여름 가장 성수기인 8월 1일이라 그런지 차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주차 요원의 안내를 받고 국립공원에 1일권 주차를 하였다. 요금은 1일권으로 5000원이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주차를 하고 조금 걸어 올라가면,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가 보인다.

 

 

설악산 매표소

설악산 국립공원은 문화재구역이라서 입장료를 받는다.

 

우리는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왔지만, 케이블카와는 별개의 요금인것 같다. 카드불가라고 하니 현금을 꼭 챙겨가길 바란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장료

어른 : 3500원

중,고등학생 : 1000원

초등학생 : 500원

 

 

설악산 국립공원 반달 가슴곰

설악산 국립공원에 들어오면 이렇게 반달가슴곰 동상도 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쨍쨍해서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날이었다.

 

국립공원 내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가는길은 정말 눈이 즐겁다.

 

공원 내부 공원을 너무 이쁘게 잘 꾸며노았고, 바로 보이는 설악산이 너무나 아름답다.

 

설악산 국립공원 내부 음식점

설악산 국립공원 내부에는 이렇게 음식점과 카페도 있으니, 쉬어갈 수 도 있다.

 

통일염원사리탑

공원 내부에 통일염원사리탑도 자리잡고 있다.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과 부처님의 자비를 기원하며 가져다 놓았다고 한다.

 

설악산지구 전적비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을때, 한편에 보이는 설악산지구 전적비를 보게 되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도 과거에는 전쟁을 치렀고 여러 사람들이 희생했다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꼇다.

 

설악산 전투를 통해 중공군으로 부터 이 땅을 지켜왔고, 그 덕에 내가 여기와서 이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것이다.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건물

건물 안 1층에서 케이블카 왕복권을 구입할 수 있고, 2층이 케이블카 탑승구이다.

 

건물 안에서는 케이블카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다.

 

 

 

설악산 케이블카 정보

설악산 케이블카 이용요금 및 시간

이용요금

 

대인 (14세 이상) : 10000원

소인(37개월~초등학생) : 6000원

 

이용시간

 

오전8시 ~ 오후 6시

 

설악산 케이블카는 예약이 불가능하다. 매일 변하는 기상때문에 운행을 안할 수 가 있어서, 반드시 현장구매 후 탑승해야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5분 간격으로 케이블카를 운행하였다.

 

가장 빠르게 탈 수 있는 시간으로 표를 구입하고, 탑승시간 까지 주변 카페에서 기다렸다.

 

아무래도 주말이고, 가장 사람이 많은 8월 초 라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다.

 

그래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표를 끊어놓고 정해진 시간에 와서 탑승을 하면 되기 때문에 그나마 덜 피로했다.

 

탑승구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케이블카를 탑승!!

 

기다려라 권금성 전망대야~~

 

케이블카 도착지점

케이블카에 도착하고 전망대에 와서 한컷 찍어보았다!

 

여기 전망대에서 보이는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전망대에서 15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권금성 전망대에 도착 할 수 있으니 반드시 올라가 보도록한다!!

 

 

 

설악산 권금성전망대

 

권금성전망

케이블카 도착지점에서 15분정도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권금성 전망이다.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올라와서 느낀점은 우리나라의 자연경관도 너무나 웅장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작년 여름휴가를 해외로 다녀왔는데, 아직도 내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도 많다는점...

 

해외를 가기전 국내의 숨은경치를 찾아 떠나도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이렇게나 웅장한 자연안에서 나라는 존재는 정말 너무나도 작은 존재인것 같다. 항상 겸손해야지..

 

 

당장 구름에라도 닿을것 같은 바위산이다.

바위 틈틈히 보이는 조그만 나무들도 참으로 이쁘다.

 

여러사람들이 권금성 전망대 바위를 오르며 멋진 경치를 구경중이다.

 

저 멀리 보이는 속초시내

저 멀리 속초시내도 보인다.

 

위에 올라와서 아래를 내려보니 강원도는 정말 산이 많은 곳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돌 쌓기

전망대에서 돌을 쌓고 나의 흔적은 한번 남겨본다.

 

전망대를 둘러보고 내려오니, 설악산의 기운을 받고온듯 하다.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올라오길 정말 잘햇다는 생각을 했다.

 

강원도 속초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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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오색장군바위 오토캠핑장 후기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5. 21:40 여행/캠핑

올해 여름휴가를 강원도 양양에 있는 오색장군바위오토캠핑장에서 보냈다.

이곳 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종일 그늘이 져서 낮에도 전혀 덥지 않다는 점이다.

8월 초 극 성수기에 캠핑을 떠나기에 아주 최적의 조건을 갖춘 캠핑장이다.

 

사이트 구축 사진

우리는 R10, R11 2개 사이트를 빌렸고, 돔텐트 사이에 타프스크린을 설치하였다.

 

각 사이트의 크기는 생각보다 좁았지만 6x5 사이즈인 내 텐트를 거뜬히 칠 수 있는 사이즈이긴 하다.

 

캠핑장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 이 다리 이름이 장군바위교이다.

 

그래서 캠핑장 이름이 오색장군바위캠핑장인듯 하다.

 

캠핑장 입구

오색장군바위 캠핑장은 주차를 사이트앞에다 할수 없다는 것은 살짝 아쉬웠다.

짐을 옮기기에 살짝 힘든 부분이 있기는 하나, 워낙 주변 환경이 푸르고 이뻐서 이정도 쯤은 감수 할 수 있었다.

 

캠핑장 바로 앞 계곡

캠핑장 바로 앞에는 계곡이 있다.

물놀이하느라 캠핑장 계곡을 자세히 찍지는 못했다ㅠ

계곡은 물놀이하기 정말 좋게끔 되어있었다. 무릎높이에서 깊게는 가슴까지 오는 깊이가 되어 있어서 물놀이 하기 정말 좋았다.

 

 

주요시설

식수대 화장실 샤워장

저기 보이는 건물이 식수대 화장실 샤워장이다.

 

이곳에서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고 분리수거를 할수 있다.

장군바위오토캠핑장은 시설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대체적으로 시설들이 오래 되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주변 자연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이정도 쯤은 감수 할 수 있었다.

 

남자 샤워장 및 남자 화장실

화장실은 좌변기 2개가 설치되어있고, 샤워장에 샤워기는 3개 설치되어 있다.

처음에는 사용하면서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크게 기다림 없이 사용하였다.

 

중앙 화장실

내가 예약한 사이트 (R10, R11)에서는 거리가 꽤나 멀어서 중앙화장실을 자주 이용했었다.

화장실이 있는 건물이 100m정도는 떨어져 있어 중앙화장실을 설치한것 같다.

 

관리실 및 매점

캠핑장 입구쪽에는 관리실과 매점이 있다. 이곳에서 장작, 얼음, 라면, 가스, 원두커피 등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개수대 가는길 미니 수영장

개수대 가는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니수영장도 있어 한컷 찍었다.

 

캠핑장 전경

이런 사람들에게 장군바위캠핑장을 추천합니다.

1. 나는 성수기 여름휴가를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

오색장군바위캠핑장은 대체적으로 사이트가 하루종일 그늘이기 때문에 정말 시원하다. 여름에 캠핑장을 가면 햇볕이 너무 뜨거워 오전 7시가 되면 눈이 저절로 떠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은 오전 11시까지 누가 깨우지 않으면 계속 자게 될 정도로 그늘이 있어 시원하다.

심지어 필자는 폭염특보였던 날인데도 자면서 너무 추워 선풍기를 끄고 잤다.

 

2. 나는 오래된 시설에 대한 거리낌이 없다.

장군바위 캠핑장은 편의시설이 다른 캠핑장에 비하면 노후화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보통의 캠핑족들은 깔끔하게 휴가를 보내려고 온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의 선택에 맡기면 될것 같다.

 

3.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을 찾고 있다.

이 캠핑장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이 근처에 있어서, 물놀이도 하고 캠핑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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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산 국민여가 캠핑장 그리고 예당 출렁다리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7. 8. 23:28 여행/캠핑

예당관광지 국민여가 캠핑장 표지판

충남예산 예당호 근처에 있는 국민 여가 캠핑장을 번개로 가게 되었다. 변덕스러운 날씨 그리고 주말에 비가 상당히 많이 올것이라는 일기예보 때문인지 급하게 2개 사이트 자리가 나서 친구네 커플과 함께 번개 캠핑 고고고!!!

 

우려했던데로 비는 역시나 많이 왔다!!

비가 많이 왔어도 잘 버텨주는 나의 맥스파이더 3D 루프백!! 방수 정말 잘되고 모양도 이쁘니 관심 있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상품리뷰] - 왜 3D 맥스파이더 6063 루프백을 써야 하는가!?

 

왜 3D 맥스파이더 6063 루프백을 써야 하는가!?

승용차로 캠핑을 하다보면 어느정도 추가 적재공간이 필요할때가 있다. 세단형 승용차에 루프박스를 달기에는 모양도 안나올 뿐만 아니라 가격도 너무나 비싸다.. 그러다가 찾게 된 3D 맥스파이더 루프백이다. 오..

maelife.tistory.com

 

비가 와서 일단 타프를 먼저 설치

비가 많이 와서 일단 먼저 타프를 가운데에 설치하였다!!

2개 사이트를 연결하기 위해 사이트 중간에 타프를 설치한 모습이다.

 

비를 쫄딱 맞고 텐트를 치고 정리를 하니 어느새 비가 그쳤다..!

 

비가온 덕분인지? 캠핑장 주요 시설물과 주변환경 사진은 별로 없다.ㅠㅠ 다음에 한번 더 오게 되면 주요 시설물과 주변환경에 대한 글을 한번더 작성 해야 겠다.

 

저녁에 2개사이트를 함께 찍은 모습

캠핑은 둘이 오는것도 물론 좋지만, 여러명이서 함께하는것도 또 다른 매력이다. 주변에 캠핑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함께 와보시길 추천한다!

 

바로 여기 예산 국민여가 캠핑장의 또다른 장점은 걸어서 예산의 명소인 출렁다리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물론 저녁을 먹기 전 출렁다리를 다녀 왔다.

 

캠핑장에서 출렁다리 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찰칵!

캠핑장과 예당출렁다리 주차장을 연결해주는 돌계단에서 예당호 사진을 한장 찍었다. 어두워질 때쯤 예당 출렁다리에 불을 켜주는데 조명이 켜지니 분위기가 확 산다!! 물론 오늘 날씨도 한 몫했다!!

 

예당호 출렁다리 입구 그리고, 푸드트럭

예당호 출렁다리 입구 옆에 보면 푸드트럭이 있다. 

 

출렁다리가 생각보다 길게 이어져있어서 나름 걸어가는데 운치 있고 기분도 좋았다. 사람들이 많이 걸어가는 구간은 특히나 더욱 흔들거려 나름 재미도 있다.

 

노을빛에 반사되어 보여지는 무지개

예당호 반대편에 돌아서서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노을빛에 반사된 무지개가 아주 선명하게 보였다. 태어나서 저렇게 선명하고 완벽하게 원을 그리는 무지개를 정말 오랫만에 본것같아 기분지 아주 좋았다.

 

예당호 출렁다리 전경

캠핑하러 왔다가, 그냥 심심풀이로 예당호 출렁다리에 들렀는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캠핑도 캠핑이지만, 소화 시킬겸 한번 걸어서 다녀오는것도 좋을것 같다. 여기 뿐만 아니라 근처에 조각공원도 잘 조성되어있고 근처에 이쁜 카페도 있으니, 캠핑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변도 보시길 추천한다.

 

어떻게 쓰다보니 출렁다리 얘기가 절반 이상이 되었는데.. 비가와서 캠핑 사진이 별로 없다ㅠㅠ

 

다음에 국민여가 캠핑장에 한번 더 방문할 생각이 있으니, 그 때 한번 더 자세히 캠핑장을 둘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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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박람회 고카프 후기~!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6. 10. 23:08 여행/캠핑

캠핑 박람회 고카프에 다녀왔다.

고카프 캠핑박람회는 6.7~6.9일 동안 이루어졌다고 한다.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으나..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ㅠㅠ)

사람들이 캠핑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다는걸 새삼 느꼈다!!

 

 

킨텍스 제2주차장이 이미 꽉 차서 킨텍스 옆 자갈밭에 주차를 하고 킨텍스에 도착했다!!

킨텍스 앞에서 한컷!! 고카프 캠핑이 진행 중임을 알리고 있다!

 

 

건물앞 홍보 포스터

킨텍스 광장 안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다양한 홍보 포스터 물이 눈길을 끈다ㅋㅋ

 

사전등록을 했던 나는 프리패스!!!

입장하자마자 2층에서 전체적으로 사진 한방 쿵! 11시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사람들로 넘쳐났다.

 

카즈미 에코백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올해에도 역시나 카즈미가 제일 크게 박람회에 참가했다!!

작년에도 받았던 카즈미 에코백을 올해에도 받았다!!

 

올해는 저렇게 튀는 색상이 유행인가 보다 ^^ㅋ

 

 

마운틴이큅먼트 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

마운틴이큅먼트 돔텐트이다.. 매번 느끼지만 요즘 텐트 색상들이 너무 이쁘게 나온다.

 

 

옛날에는 타프 스크린 텐트가 정말로 많았는데 이제는 돔텐트 천지이다.

캠핑도 유행이 있나 보다! 개인적으로는 타프스크린을 좋아하는데 ㅠ

 

스프레이형 소화기

요건 스프레이형 소화기인데 개인적으로 이것은 캠핑하면서 하나씩은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캠핑하면 역시 불!멍! 인데, 혹시나 불이 났을 경우, 이렇게 간단한 소화기형 스프레이가 있다면.. 큰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난 사지 않았다.. 돈이 없어서.ㅠ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메쉬 테이블들!!

여름 느낌 나고 시원시원하다.. 이쁘긴 한데 구멍이 슝슝나서 분명 관리하기 힘들 것이다ㅋㅋ

 

 

 

항상 느끼지만 요런 캠핑카가 있으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걱정 없겠지ㅠ

캠핑카나 트레일러는 너무 비싸서 구경은 안하고 가볍게 패스!!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다양한 캠핑카와 트레일러가 있지만.. 관심밖이기에 사진이 남은게 없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캠핑박람회에서 여러 캠핑관련 물품들을 샀는데, 물품 리뷰는 나중에 한번 다시 하도록 하겠다!!

 

그럼 이만 이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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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오이도] 가까운 서해바다 당일치기 여행코스 추천!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6. 2. 16. 20:57 여행/국내여행

안녕하세용~ 이번포스팅에서는 제가 자주 당일치기로 갔다오는 오이도, 대부도에 대해 소개 해드리려고 해용~

 

 

가장 먼저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은 대부도의 바다향기테마파크!!

 

그리고 시화방조제 위에 있는 티라이트 휴게소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티라이트 휴게소

 

<티라이트휴게소 전망대 위에서 찍은 전경과 전망대 야경>

 

티라이트 휴게소는 대부도로 가는길의 시화방조제 중간부분에 위치해있어요~~

저는 이곳을 자주 들리는 편이에요~ 이곳에서 주변 경치를 모두 둘러볼수 있기도 하고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무료이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들렸다 가는 것을 추천하고싶어요~!

 

 

 

주변 경치도 보시고 이렇게 기념사진도 한장 찍고가셔요~~

 

<유리창으로 구성된 바닥>

 

저는 너무 아찔하고 무서워서 유리바닥에 올라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사진만 남겼어요!!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뛰어다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꼇어요...

 

 

 

이곳은 티라이트 휴게소 뒷편의 작은공원처럼 꾸며진곳인데요~~

사진으로 담기 아까워서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바다향기 테마파크

 

티라이트 휴게소를 넘어서 대부도의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곳은 대부도에 아담하게 꾸며놓은 바다향기테마파크에요~~ 날씨가 워낙 좋고 주변에 갈대밭이 너무너무 보기좋고 자연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눈을감고 갈대밭 사이를 걸으면 따뜻한 햇살을 느끼고 시원한 바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힐링이 저절로 되는 듯한 느낌이에요~

 

오이도

 

다음으로 오이도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오이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빨간등대!! 그리고 일몰!!

 

 

개인적으로 오이도를 걸어가며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는것을 좋아해요~

또한 바다를 보러가고싶은데 시간의 여건이 없을때는 오이도를 자주 찾습니다! 정말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금방 갔다올수 있는 거리에 있기 때문이에요..!

 

 

이곳에서는 취사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여기서 라면도 끓여먹어 봤구 술도 한잔 했어요..

여름이면 돗자리깔고 술먹는 분들이 꽤나 있어요...

하지만 단속을 안하더라도 뒷정리는 깨끗이 하도록해야겠죠..!!?

물론 저도 뒷정리는 깔끔하게 합니다!!

 

<오이도 하면 떠오르는 빨간등대..!>

 

오이도를 걷다보면 언제나 마주할 수 있는 빨간등대에요~ 저 위로 올라가시면 바람이 엄청나게 세게 불어요!! 이곳에서 기념사진찍는 사람들도 꽤나 볼수 있어요~~

사실.. 올라가면 별거 있지는 않은데 그래도 올라가는데 금방이니 올라가보도록하세요!

 

대부도나 오이도는 정말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이고 바다와 자연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여행코스에요! 서울 근교에 계시다면 당일치기로 대부도와 오이도로 한번 놀러와보세요~~

 

제가 소개해드린곳 말고도 볼거리가 정말 많은곳이에요~ 이만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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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쉬운 1박2일 제주도 여행기~ [2편] (제주도관광지 소개)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6. 2. 13. 17:20 여행/국내여행

제주도에서의 하루가 지나갔어요~~

 

오늘은 1박2일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이기에 새벽 6시 부랴부랴 일어나서 성산일출봉에 오르기위해 준비를 했답니다!

 

날씨가 아쉽게도 비가 오고있었어요!! 아무리 비가 와도 성산일출봉은 올라야겠지요~?

저희는 여행중 날씨를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우비를 입고 성산일출봉에 올랐습니다!

 

 

 

 

성산일출봉에 오르기 전에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졌어요~~

 

 

<성산 일출봉에 출발하기 직전 들뜬 마음으로..!>

 

이때만해도 비가 크게 오지 않아서 기분좋게 막 올라갔어요!!

뒷배경이 너무 멋있지 않나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볼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

 

 

 

 

 

 

오르다 보니 비가 막 쏟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비오는날 성산일출봉에 오르게 되면 비바람에 싸대기를 맞을수있는 기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아쉽게도 정상에서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내요..! 비바람이 굉장히 쌔서 우산쓴사람들의 우산이 전부다 부서질정도로 강했기 때문이에요.. ㅠㅠ

 

 

다음 행선지는 섭지코지에요~~!!

 

이곳은 예전 드라마 올인 촬영지로 정말 유명세를 탔던 곳이기도 하지요!!

 

 

날씨가 좋지 않아도 제주도의 바다는 여전히 아름다워요..

 

 

우중충한 날씨임에도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되는것 같았어요~ 오히려 바람이 쎄개 불어서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 배경 뒤로 선돌바위라고 하는것이 보이내요!

 

 

이곳 섭지코지 또한 용얌분출에 의해 생긴 지형이라고 하내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주변에 현무암들이 매우 많이 보였어요!

 

다음으로 저희는 만장굴과 김녕 미로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만장굴 내부인데요~ 만장굴에 처음에 들어가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깊게 내려가기도 했고 무너지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노심초사 했어요~~

 

 

만장동굴은 한라산에 용얌이 폭발할때 흘러내린 용암이 바다로 나가면서 형성된 곳이라고 해요~!

용암이 흘러내려가면서 동굴이 형성된것이라고 하내요!! 자연의 힘은 정말로 대단한것 같아요...

 

 

만장굴은 현재 전부다 공개는 하지 않았고 일부만 공개되어 관람할 수 있는데요~ 제주도에 가시면 한번쯤 가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동굴 내부에 용암이 흘러내렸던 흔적을 관찰 할 수도 있고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만장동굴을 갔다 오면서 들렸던 김녕미로공원이에요~!

 

 

이렇게 아름다운 미로가 다있나요~~?

아담하게 정말 잘꾸며 놓은 공원이었어요~! 입장하면서 미로지도를 함께 들고 입장을했어요!

 

 

 

중간에 길을 헤매서 미로 내부를 보기 위해 올라가면서 찍었어요~~

처음엔 정말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도착점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어요ㅋㅋ

 

 

도착점에 도착하면 이렇게 종을 울릴수가 있어요!! 기념샷!!

 

 

아쉽게도 이렇게 제주도의 1박2일 여행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너무나 짧았기에 좀 더 최대한 많은곳을 다니려고 노력했던 여행이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제주도 방방곡곡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것같아요.. 아쉼움을 뒤로하고 제주도의 여행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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