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해수관음성지 낙산사를 가다.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08.19 08:00 여행/국내여행
강원도 양양 낙산사 홍련암

강원도 양양에 정말 유명한 낙산사라고 하는 절이 있다.

 

강원도 여행을 많이 다녀왔지만, 한 번도 들러보지 않았던 낙산사를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가게 됐다.

 

낙산사 밑에는 큰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에 주차를 하고 낙산사를 걸어 올라갔다.

 

주차요금은 4000원정도 나왔다.

 

낙산사 가는길

낙산사를 가기 위해서는 5~1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한다.

 

걸어 올라가는 것은 힘들지만, 좋은 풍경 덕에 즐기며 올라갈 수 있었다.

 

 

 

즐기며 걸어 올라가니 어느덧 매표소가 눈에 보였다.

 

문화재구역이다 보니 입장료를 받는다. 

 

입장료

어른 4000원, 학생 1500/1000원 이다.

 

 

정문 홍예문

낙산사의 매표소이자 정문인 홍예문이다.

 

절인데 뭔가 느낌이 성문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낙산사 정문을 지나며

낙산사의 정문에 들어서면서 정말 놀랐다.

 

사실 절이라고는 불국사 이후로 가본 곳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여태껏 다녀왔던 절들 중에 가장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낙산사길

낙산사를 둘러보기 전, 어떻게 걸어갈지 전체적으로 길을 파악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절이 크다.

 

 

해수관음성지

길을 걷다 보인 안내판에 낙산사는 해수관음 성지로 꼽힌다고 쓰여있다.

 

관세음보살님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이라고 한다.

 

여러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기도를 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돌아갈만하다.

 

 

연못

중간에 연못이 있고, 연못 가운데 불상 같은 구조물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기도를 하고 있었다.

 

 

낙산사 전시관

낙산사 내부에 있는 전시관에 들렀다.

 

낙산사는 2005년에 화재로 일부가 훼손되었다고 한다.

 

낙산사의 정문인 홍예문은 나무로 된 부분은 모두 타버리고, 석축만 남았고, 원통보전은 모두 사라졌다.

 

화재 속에서 기적처럼 무사히 홍련암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홍련암

이 구조물이 바로 홍련암이다.

 

파란색 지붕이 정말 아름답고 이쁘다.

 

 

 

사실 일출을 볼 수 있는 의상대는 살짝 기대하고 있었는데 공사 중이라 정말 아쉬웠지만, 홍련암을 보며 아쉬움을 풀 수 있었다.

 

바다 근처에 있는 구조물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해수관음상

해수관음상 이후로는 사진이 많이 부족하다.

 

낙산사가 워낙 크고, 날도 많이 더워서 사진을 찍을 기력을 잃었다.

 

해수관음상을 지나 원통보전을 지나면 다시 정문인 홍예문으로 올 수 있다.

 

낙산사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방문하였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큰 규모의 절이라는 것에 놀랐고, 이 곳이 정말 성스러운 곳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각종 보물들로 널린 이 낙산사가 2005년에 큰 화재로 손실이 됐었지만, 조금씩 복원해 나가면서 제차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되어 지금 내가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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