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2개의 글

강원도 인제 백담폭포송어회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15. 14:36 세상만사/맛집탐방

강원도 여행을 하며 들렀던 백담폭포송어횟집을 다녀왔다.

 

횟집 가는길 전경

휴가 때 조금은 특별한 음식을 먹기 위해 송어횟집을 예약했다.

 

민물회는 처음 접하는 것이라서 기대감을 갖고 횟집으로 출발~~!!

 

가는길에 보이는 설악산의 전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백담 폭포송어횟집

백담폭포송어집에 도착하고 한컷 찍었다!!

 

이 곳은 주차공간이 꽤나 여유롭고 잘 조성되어있어서 좋았다.

 

가게 내부 연못

백담폭포송어집은 가게 인테리어가 정말 신선하고 좋았다.

 

가게 내부에서 보이는 연못인데 저기 보이는 물고기들은 모두 송어라고 한다!!

 

금색 송어도 있다니... 신기했다!!

 

송어횟집 메뉴

우리가 시킨 메뉴는 4인, 송어회 76000원짜리 메뉴를 시켰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상이 차려지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송어회 한상

백담 폭포송어횟집은 한상차림으로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한상이 차려진다.

 

송어회

가운데 특수부위가 모아져있고, 가지런히 회가 놓여져있다.

 

4인기준인데 회가 정말 많이 나온다.

 

같이간 일행 모두 회를 좋아하는데, 회가 양이 너무 많아 2점씩 먹었다.

 

 

처음에는 회에 초장을 찍어서 간단히 먹었고, 다음으로는 야채와 곁들여 먹었는데 정말 조합이 좋았다.

 

이곳에 기본으로 셋팅되어 나오는 야채무침은 정말 손이 많이 갈정도로 맛있었다. (참기름을 기호에 따라 뿌려주면 더욱 맛있다.)

 

송어회 뱃살

송어회도 뱃살부위가 있는데, 딱 보았을때도 지방이 어느정도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고소한 맛을 낸다.

 

송어회 맛있게 먹는 방법

백담폭포송어집은 찍어먹을 소스가 정말 다양하게 나온다.

 

이 중 가장 맛있게 먹었던 방법은 비빔야채소스이다.

 

초장과 콩가루 그리고 들기름의 조화는 정말 끝내준다.

 

 

가지튀김 그리고 송어껍질 튀김

회를 조금 먹고 있는 도중 가지튀김과 송어껍질 튀김이 나왔다.

 

껍질튀김은 고소하고 바삭해서 식감이 좋았다. 이렇게 먹으니 송어는 정말 버릴게 없는 생선이구나.

 

 

 

회를 다 먹을때쯤 매운탕을 달라고하면 이렇게 셋팅해 주신다.

 

민물회 매운탕이라서 그런지 약간 어죽맛이 났다.

 

매운탕을 끓이고 보니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것이 보인다. 송어회가 생각보다 기름이 많은 생선인걸 매운탕을 보고 알았다.

 

송어회를 먹으러가기 전날, 배탈이나서 속이 정말 좋지 않았는데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욕심을내서 많이 먹었다 ㅠ

 

맛은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주변 지인 중 강원도 인제에 송어횟집을 찾고 있다면, 이 집을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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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 여행지 어달항 강력추천!!

Posted by 고 고특파원
2019. 8. 15. 11:32 여행
강원도 동해 해변

해변이 있는 강원도 여행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경포대, 주문진, 망상 해수욕장을 떠올린다.

 

위에 언급한 여행지는 모두 성수기에 사람들도 엄청나게 넘쳐난다.

 

오늘 소개할 곳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강원도 동해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동해 가는 길

나의 강원도 휴가의 첫번째 목적지는 강원도 양양에서의 캠핑이었다.

 

2박의 캠핑을 하고 난 후, 숙소를 잡고 하루를 더 보내기로 한 일정이어서 양양에서 동해로 향했다.

 

동해로 오게된 목적은 극성수기에 그나마 저렴하고 오션뷰가 있는 시설좋은 숙소가 동해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달항

숙소앞에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고, 이 곳 바로 옆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다.

 

 

숙소 앞 어달항 해변

해수욕장에 간단히 타프나 텐트를 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심지어 고기를 구어먹는 사람들도 있었음. 이곳은 사람들이 크게 많지 않아 통제요원이 따로 있지는 않았다.

 

 

어달항 해변

날씨가 흐린대도 물 안쪽이 다 보일정도로 물이 맑았다.

 

물놀이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물놀이 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이다.

 

 

숙소에서 찍은 어달항 해변

숙소에서 찍은 해변의 모습이다.

 

얼른 물놀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바로 수영을 하러 내려왔다.

 

어달 해수욕장

어달항 해수욕장이 좋았던 점은 물이 맑아서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하면 물 안쪽이 다 보여 바다 내부를 볼 수 있었다는 것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사람에 치일 걱정 없이 물놀이를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동해 특성상 갑자기 바닥이 꺼지는 곳이 많은데에 비해 이곳 해수욕장은 바닥면이 평평하고 가슴 높이 까지 가는  물의 깊이여서 물을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적응하여 놀기 좋은 곳이 었다.

 

 

어달항 회센터

물놀이를 마치고 배가 고파질 때 쯔음 우리는 회센터로 향했다.

 

어달항 자체가 크지 않아서 근처 묵호항으로 넘어가려던 길에 회센터를 찾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어달항 야경

회센터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2차를 해변에 돗자리를 깔고 맥주한잔을 하게 되었다.

 

어달항 자체가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한적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고 맥주 한잔하며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 날이 극성수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아직은 잘 알려

지지 않은 곳인것 같다.

 

조용하고 편하게 물놀이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강원도 동해 어달항 인근에 숙소를 잡고 여름휴가를 보내는것도 괜찮은 방법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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